The 데일리벳 Diaries

당시 제가 있던 조직은 상명하복 문화가 있었는데요, 그게 저와 잘 맞지 않았습니다. 고민을 하다가 면허증을 가지고 내가 스스로 진단하고 결정할 수 있는 ‘임상’이 나에게 더 잘 맞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임상 분야로 돌아오게 됐고, 한국마사회에 입사하게 됐습니다.

가. 다른 사람의 명의 또는 가명등 타인의 정보를 사용하여 신청하였을 경우

진료기록 열람의 취지는 알겠습니다만.. 무슨 근거로? 진료기록을 제공해야하는지? 정부에서 의료보험처럼 지원해주는 것도 아니고 식당에서 레서피 제공해야하는 것도 아니고...

또한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회사는 아래와 같이 관계법령에서 정한 일정한 기간 동안 회원정보를 보관합니다

‘수의계 현안에 대한 바람직한 국민여론 형성’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벳스토리:이상한 동물원의 데일리벳 행복한 수의사가 되기까지] 청주동물원 변재원 ①

풉ㅋ 말대로면 수의응급의학회 수의영상의학회 다 틀린거네? 왜 거기도 다 따라가서 시비걸지?

당연히 응급수의학회, 영상수의학회가 맞음 그리고 시비가 아니고 잘못된 용어설정을 고쳐주는건데 왜케 부정적으로 베베꼬아서 받아들임?

라. 회원이 국익 또는 사회적 공익 또는 본사의 서비스의 질을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이용을 계획 또는 실행하는 경우

언어학적인 관점에선 "의"가 중복되지 않는 법수의학이 더 맞을거 같긴 한데, 아니면 동물법의학 이라고하든지 했어야했는데.

수의과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한 ‘말임상교육 프로그램’을 마사회에서 시행했었는데요, 현재는 제주대학교 수의과대학에서 교육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지금은 견학 위주로 학생들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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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호성 전북대 교수는 “아프리카돼지열병과 럼피스킨의 첫 신고자는 수의사였지만, 염소 질병에서도 가능할 지는 미지수”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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